정상어학원 CHESS프로그램 완전정복 (7) LS-B 단계

정상어학원의 모든 것 2009.12.06 17:00


LS-B 과정은 LS-A 과정과 수업 진행방식이 거의 흡사하다.  다만 LS-A 과정은 Careful Reading(수업시간에 책을 한 줄도 빠짐없이 다 같이 읽음)을 해왔다면, LS-B 과정에서는 70%정도만 같이 읽는 다는 것이 다르다.  Story의 분량도 많지만, 이 단계부터는 Speed Reading이 가능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Reading Rate을 스스로 연습하고 꾸준히 측정하여 궁극적으로 1분에 180단어 이상 읽는 것을 목표로 한다.


WPM(Word per Minute) Table

기본은 fiction인 chapter book으로 통합적 reading수업과 non-fiction인 skill book으로 미국 교과서 과정를 한다. 

LS-B 과정 또한 한국인 담임 선생님이 일주일에 두 번은 2시간 20분씩, 한 번은 1시간 10분씩 가르치고, 외국인 담임 선생님은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10분 동안 가르친다.


Fiction 수업
한국인 담임선생님에게 storyboo k 한 권을 2주 동안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의 통합 수업을 하는 과정이다.  만일 총 10 chapter로 이루어져있다면 책을 반으로 나눠 첫 주에는 chapter 1~5까지 배우고, 둘째 주에 나머지 chapter 6~10까지 배운다.

1. Before Reading
수업 진행방식은 Warm-up 그리고 Getting into the story이다.
Storybook의 앞, 뒤 표지를 보고 이 storybook이 무엇에 관한 내용이고, 인물의 직업이나 성격은 어떠할 것 같은지, 이야기의 배경은 어디 또는 언제인 것 같은지 추측해 보는 시간이다.  또는 커다란 중심이 되는 주제가 있다면 그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자료를 research해오고 함께 의견을 모아 이야기 해보면서 배경지식을 모으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가볍게 흥미를 끌기 위해 관련 게임이나  퀴즈를 하는 방법도 있다.  책 내용과 관련된 사실이나 중요 단어들을 미리 한번 접하고 결국은 story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잘 준비하여 효과적으로 읽기 위함이다.  즉, 책을 읽기도 전에 학생들은 who / where / when / what happened / why를 논리적으로 정리해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Homework 하는 방법
학생은 먼저 해당 책의 오디오(테잎 또는 cd)를 듣는다.  총 5번 정도 듣기를 한다면 두 번은 책을 펴고 중간에 멈춤 없이 눈으로 따라가며 귀로는 들으며 읽는다.  그러면 책의 내용을 인물, 장르, 주제, 배경 등 반 이상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서, 너번째는 발음이 어렵거나 모르는 단어를 줄치고 주의해서 들으며 한 페이지씩 큰 소리로 따라 읽어본다. 
workbook의 vocabulary부분이나 맨 뒤의 glossary부분을 참고하여 뜻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는 오디오를 틀어놓고 동시에 같이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전체의 7, 80% 정도는 학생 혼자도 story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듣기, 읽기는 많이 할 수록 좋다. 
쥔장 sherry가 미국 초등학교 교실 수업에서 reading수업을 참관한 후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내린 결론은 외국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라도 한 번 읽는 사람과 다섯 번 읽는 사람의 이해도가 같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미처 파악 못한 사실, 문장 구조, 주요 내용들이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명확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15명이 한 반에서 같이 공부하는데도 선생님 눈에는 늘 완벽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학생과 이해를 못해 고민하는 모습의 학생들이 선명히 보인다.

정상어학원에서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늘 80%는 같은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
어린 학생들이 모국어도 아닌 외국어로 된 책을 매일 한 두시간씩 꾸준히 듣고 읽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부모님들도 알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단어와 낯선 문장구조, 애매모호한 문맥 등 왜 우리 아이는 reading이 안되나요? 라고 묻는 부모님들 조차 아이들이 읽던 책을 뺏어 읽어보면 부모들도 막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왜 이렇게 어렵냐고 물으신다면, 이제 우리 학생들이 배우는 책들이 바로 '문학'이기 때문이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므로 공부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반드시 이해력이 부족한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reading 습관이 바로 잡힐 때까지 듣고 읽기를 가장 주요 원칙으로 삼고 LS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이 습관은 MS-B 과정이 끝날 때까지 앞으로 3, 4년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첫 과정과 첫 책부터 잘못 익힌 공부 방법은 학생을 더욱 더 힘들고 어렵게 가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학생 자신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학생의 공부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늦었다고 판단될 때부터라도 바로 잡아 올바른 습관을 들이면 된다.
 



2. While Reading
A. 이미 학생들이 70% 정도 내용을 파악하고 온 상태에서 팀을 나누어 읽기 게임을 한다.  틀린 발음의 단어가 없고 자연스러운 억양, 끊어읽기 그리고 속도로 읽어야 한다.  이미 집에서 읽어 온 분량에서 중요한 부분을 team 또는 개인이 순서를 정해 읽고 나서는 책을 덮고 선생님이 던지는 comprehension question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주로 아래와 같은 질문이다.

a. Who are the main characters?
b. What is he/are they doing?
c. Where is he/are they?
d. When did he/they do ________?
e. Why did he/they do ________?
f.  What is going to happen next?

중요한 것은 모든 질문에 단답형이 아닌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거의 매일 참관하는 쥔장 sherry는  자유로운 미국 수업 속에서도 철저하게 지켜지는 Rule의 세계를 보았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대답할 때 반드시 complete sentence로 대답하도록 요구한다.  완전한 문장에 올바른 시제의 동사를 써서 대답하는 것 - 그것이 언어의 기초가 되는 감정과 느낌을 control하는 논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문장이 책에 있다하더라도 본인이 읽은 문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매번 자신의 머리로 이해한 것을 말로 반복하여 규칙에 따라 정리하는 것이다.

간혹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주제도 없고 두서없이 말하는 사람들을 본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정작 말로 내뱉을 때 정리가 안되는 모습들 말이다.  사석에선 상관없다고 해도 직장의 회의시간에 같은 자료를 가지고도 말 잘하는 사람들은 어른인 우리도 부러워하는 skill 아닌가.  왜 speaking을 잘하려면 listening 뿐 아니라 reading과 writing까지 모두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배워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B. 또한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key words)이나 사건의 실마리들을 게임으로 다루고 넘어간다.  이 부분들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많으니 공책에 정리해서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C. LS-B 단계에서 부터는 이야기를 읽고 이해한 후,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 을 요구하는 주제와 관련된 토론 질문을 선생님이 던진다.  매번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학생마다 얼마나 story를 제대로 이해했는지와 주제에 관한 다양한 배경지식이나 깊은 생각이 있는지 끌어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다.  이 Group Discussion 시간이야말로 Reading 과 Speaking  의 꽃이라 할 수 있다.  한 반을 서, 너 그룹으로 나누어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각 그룹의 학생들끼리 의견을 모으게 한 후, 논리적으로 대답을 발표할 수 있어야 한다.


3. After Reading
story를 모두 읽고 이해한 후에, Who-Where-When-What happened-Why에 해당하는 내용을 사건 전개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는 시간이다.  Oral Summary와 Written Summary  두 가지 방법 모두 능숙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a. 먼저 각 chapter별로 중심이 되는 key sentence를 줄친다.  한 문장이 될 수도 있고, 서, 너 문장이 될 수도 있다.
b. 시간 흐름에 맞게 순서대로 말하거나 써본다.
c. 책의 문장만 가지고는 매끄럽지 못하므로, transitional words를 추가하여 문맥을 자연스럽게 만들거나 phrase 와 sentence 를 결합 또는 sentence 끼리 결합시키기도 한다.
 
transitional words 예:

'일반적으로':  usually, generally, as a rule, as usual, for the most part

'다시 말해서': in other words, that is, that is to say, namely, in short, in brief

추가: also, as well as, besides, furthermore, in addition, likewise, moreover, similarly

원인과 결과: accordingly, as a result, consequently, for this reason, otherwise, so then, 
                    therefore, thus

예시:  especially, such as, for instance, in particular, particularly,  including, specifically

예증: for example, for instance, for one thing, as an example, in this case

강조: above all,  especially, particularly, singularly

유사성: comparatively, likewise, similar, moreover

예외성:  besides, except, excluding, other than, outside of

비교와 대조: but, however, in contrast, instead, likewise, on one hand, on the other hand,
                    on the contrary, rather, similarly, yet, still, nevertheless

순서: at first, first of all, to begin with, in the first place, at the same time, for now,
         for the time being, the next step, in time, in turn, later on, meanwhile, next, then, soon, 
         the meantime, later, while, earlier, simultaneously, afterward, in conclusion

요약: after all, all in all, all things considered, briefly, in any case, in brief, in conclusion,
         on the whole, in short, in summary, in the long run, to sum up, to summarize, finally

전환: by the way, incidentally

방향: here, there, under, above, beyond, nearly, opposite, to the left, to the right,
         in the distance



4. Workbook 

    a. Vocabulary 페이지는 영영 뜻과 보기 문장을 외워 시험을 본다.
    b. 책을 읽은 후, Comprehension Questions 에 완전한 문장으로 답을 써오는 숙제이다.
    c. Story 를 모두 읽은 후에는, Oral Summary 를 할 수 있어야 한다.
    d. Written Summary를 스스로 쓸 수 있어야 한다.
    e. 각 storybook 이 끝날 때마다 다양한 종류의 Writing assignment 가 있다. letter, description, instruction, news report, 
        email 등 각기 다른 writing 의 형식을 익히고 써보는 연습을 하기 위한 목적이다.


Non-Fiction 수업
Studio Weekly라는 일종의 주간 학습지가 교재인데 영어권 초등학생들이 읽을만한 다양한 주제의 읽을 거리들로 짜여져 있어 일반적인 상식, 문화 뿐 아니라 미국 교과서인 Science나 Social Studies의 기초가 되는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ESL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이 수업은 외국인 선생님 담임하에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되며 특이한 것은 책의 각 주간 주제에 맞춰 정상어학원 외국인 선생님들이 자체 개발한 회화(Dialogues)를 Workbook에 실어 각기 다른 상황에서 벌어지는 실제 영어표현들을 배울 수 있게 speaking 강화했다는 점이다.

또한 학생들이 각 주의 주제에 관해 research하고 토론한 부분을 정리하고 때때로 poster 등의 visual aids를 준비하여 발표하는 presentation 수업이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있다.


Test
1. 한국인 선생님 평가: 매일 보는 단어시험과 3개월마다 보는 Dignostic Test(진단평가), 6개월 후 과정이 끝날 때보는 Achievement Test(성취도평가) 등으로 나누어진다.  진단 평가는 총 2회로 1~3개월까지, 4~6개월까지 배운 내용이 각 시험 범위이고, 성취도 평가는 1~6개월동안 배운 모든 내용이 출제된다.  Listening, Reading, Vocabulary, Writing 등 총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 pass 하고 80점이하는 3개월 전 반으로 이반하여 복습하게 된다.

2
. 외국인 선생님 평가: Studio 교재로 하는 Speaking 수업에서 한 달에 한 번 Presentation 한 점수의 합계가 Portfolio(Writing  숙제 및 기타 수업시간 보충물) 에 합쳐져서 평균으로 계산된다.

정상어학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아래 댓글로 문의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이프롱잉글리쉬


Trackback 0 : Comments 7
  1. 2010.11.15 07:19 수정/삭제 답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lifelongenglish.co.kr BlogIcon 라이프롱잉글리쉬 KiLee 2010.11.15 12:3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주영씨~ 반갑습니다.
      제가 정상어학원에서 수업했을 당시, Storybook 한 권을 4 parts 로 나누어 하루 100분 수업에 1part 씩 진도를 나갔었답니다. 책을 소개하는 것부터 자연스럽게 Getting Into the Story 하시면 되는데, 제가 이미 블로그에 짧게 조금씩 올려놓은 동영상들이 아래와 같이 Lesson Plan 과 함께 있으니 참고하셔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의 URL 을 각각 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www.lifelongenglish.com/125
      http://www.lifelongenglish.com/149
      http://www.lifelongenglish.com/150
      http://www.lifelongenglish.com/79
      http://www.lifelongenglish.com/10
      http://www.lifelongenglish.com/15

      아무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오. 그럼 화이팅! 하세요. ~

  2. 2010.11.16 00:03 수정/삭제 답변

    비밀댓글입니다

  3. 2011.12.05 23:47 수정/삭제 답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lifelongenglish.co.kr BlogIcon 라이프롱잉글리쉬 KiLee 2011.12.03 22:10 신고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엔 Reading 이 좀 부족한 듯 보입니다. 전체적인 Reading Comprehension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책의 같은 범위를 읽고 또 읽고 최소 하루 3-4번은 읽어야합니다. 그리곤, Oral Summary를 혼자 할 수 있어야하며 Workbook 의 Comphension Questions 을 풀기 전 who, what, when, where, why, how 등의 기본적인 질문들에 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부분적인 세부사항을 이해하는 것보다 먼저라는 걸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책을 잘 이해하는 편인데도 시험점수만 안나온다면 사고 능력, 즉 학습수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CHESS 레벨을 나누어놓은 것을 보시면 원래 정상어학원의 프로그램 자체가 IS 단계를 1학년 1학기로 시작해서 LS B 는 3학년 2 학기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습니다.

      초등 2학년인데 LS B 라면 사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책을 읽고 있는 편인데, 영어는 되더라도 LSB 책들의 내용자체의 thinking skills 이 본인의 연령보다 높기 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겁니다. 사실 DT의 Reading 부분 시험문제들을 보면 문제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시험경험이 적고 요령을 습득하고 못한 어린 학생들은 무엇을 물어보는 것인지 생각하기힘들어 할 수 있거든요.

      담임선생님과 상담하셔서 적당한 시기에 3개월이라도 다시 복습을 하고 올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S C 책들은 사고수준이 훨씬 더 높거든요. 이 곳 미국에서도 매년 학기가 시작하면 학교에서 Reading 시험을 본 후, 선생님과 상담하러 오라고 해서 아이마다 Reading Level을 알려주고 반드시 그 Reading Level 에 맞는 Grade Level 책들을 읽히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이외에 학교 옆의 공립도서관에 매일 들러서 선생님이 나눠주신 Grade Level 책 list에 있는 양서들을 읽어나갑니다.

      현재 JLS 의 커리큘럼 또한 미국의 Grade Level 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짜여졌기때문에 자기 학년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빨리 나가는 것보다 제대로 스텝을 밟아 영어의 모든 영역(Listening/Reading/Speaking/Writing)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얼바인에서 이우연

  4. sarah 2011.12.05 23:51 신고 수정/삭제 답변

    네..답변 감사합니다..아이가 전체적인 이해는 하고 넘어갔다고 생각은 했었는데..쥔장님 말씀처럼 thinking skill문제인것같아요..제가 그래서 늘~~고민은 해오고 있긴 했었거든요..학원에서는 아이가 영어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어요..창의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부분에서 아직 나이가 어려서~~라는 지적은 간혹 해주시긴 했었거든요..이번에 정상 교재가 바뀌어서 조금 어휘부분이 쉬워졌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우선은 그대로 진행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들르겠습니다..꾸~~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