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SOL(한국영어학회) 방문기

요리 영어 & 기타/유씨얼바인 테플 2012.10.23 14:38

한국 뿐 아니라 세계의 영어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지난 10 20, 21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KOTESOL 국제 학회에 다녀온 소식을 전합니다.

 

 

UCI TEFL 의 Roger Dupuy 교수님, 그리고 민병철 교수님과 한 컷~

 

 

코테솔(KOTESOL- Korea Teachers of English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은 한국영어교육학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인데요, 세계적인 영어교육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각국에서 온 영어학자 및 교육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백 개가 넘는 강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고 참가자들 또한 세계의 영어교육의 동향과 최신 영어교수법 등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과 경험을 지닌 참가자들과 직접 교류를 할 수 있고, 최근 테솔 및 영어교육 관련 서적과 자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강연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매년 천 명을 훌쩍 넘는 규모의 참가자들이 참석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테솔 관련 국제 학술회입니다.

 

보통 코테솔(KOTESOL)에 참가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영어학회에 가입이 되어있는 그룹, 한국으로의 진출을 엿보는 세계의 대학, 그리고 국내 및 해외 유명출판사들이 매년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교 선생님, 개인 학원 원장님, 영어 선생님, 그리고 공부방을 운영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한 준비를 해서 참가를 한답니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Perfect Score: Methodologies, Technologies, & Communities of Practice 로서 학회와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영어 외의 모국어 사용자들을 위한 영어교육) 업계에 보다 독창적인 접근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자 영어교육에서의 실제적용, 유용한 경험,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믿는 이들의 발표를 선보였습니다.

주요 강연자는 Brock Brady, David Nunan, Neil Anderson, David Paul 등을 비롯하여 저명한 언어학계 교수 및 저자들, 그리고 각 출판업계의 프리젠터 등 다양했습니다. 동행한 UCI TEFL 교수인 Roger Dupuy ‘iPad 를 이용한 영어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강연을 하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모았답니다.

언뜻 보기에도 영어교육의 최신 동향은 컴퓨터의 온라인 학습이 공존하는 가운데 일정부분 스마트 기기의 앱 등 자기주도학습으로 옮겨가고 있었고, NEAT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라는 수능을 대체하게 될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서들이 초등학생 대상부터 출판업계의 대세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TOEIC 이 유형만 익히고 단시간에 점수를 올리는 식의 시험이었다면 NEAT 는 실제 영어를 잘 말하고 쓰는가 즉, 실생활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이라는데요. NEAT시험의 종류는 1,2,3급으로 나뉘어지는데1급은 취업과 유학을 위해 준비하는 대학생이상의 성인을 위한 시험이고 2, 3급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급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준이며 3급은 실용영어 수준이라고 합니다. 혹 단기간 미국에 머물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자녀들을 두신 학부모님은 눈여겨보아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라이프롱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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