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영어교육 앱 - TED by OGQ

영어 App과 Web 2013.01.18 09:58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이 세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상에 들려주는 창조적인 생각들을 듣는 비영리 컨퍼런스로 1984년에 시작되었다.  'Ideas Worth Spreading' - 널리 퍼져야할 아이디어라는 목표아래 매년 봄, 미국의 롱비치와 팜스프링에서 컨퍼런스가 열리고 영국 에딘버에서는 매년 여름 TED Global 컨퍼런스를 갖는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세 분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지구, 환경,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전문가의 세상을 향한 새롭고 도전적인 생각과 행동을 18분 이내에 듣는 컨퍼런스로 발전했다.


TED는 몇 가지 점에서 기존의 컨퍼런스나 유명인의 강의와는 다르다.

첫째, 지식의 전달과 가르침이 아니라 나눔이다. 많은 학문적인 성과를 이룬 강사의 일방적인 전달과 교수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이런 아이디어와 생각은 어떠세요라며 묻는다. 강사의 지식을 공유하고 세상에 동화시키는 것이다.


둘째,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창조적인고 행동적인 지식의 나눔이다.

TED의 강사는 대부분 학문적으로 연구만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 받을 정도의 학문적 성취를 이루었지만 학문적인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자신의 분야에 적용하고 행동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셋째, 논문이나 집필한 서적의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무대매너를 조합한 프리젠테이션의 전달이다.

많은 사람들이 TED의 매력에 빠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TED의 강사가 보여주는 신선하고 깔끔한 프리젠테이션 스킬이다. 이들은 나와 나의 지식을 봐달라고 조르지 않는다. 청중이 몰입하여 볼 수 밖에 없는 스토리와 프리젠테이션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나온다.


넷째, 영어 교육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어떤 교재나 책보다 훌륭한 영어 학습의 수단이 된다. 등장하는 강사는 대부분 완벽하고 정밀한 발음, 문법, 문장 구조를 선보인다. 영어를 공용어로 삼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 완벽함, 대화 속도, 다양하고 적절한 제스처,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보여준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가장 창조적인 지식과 진보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이 TED의 큰 장점이다. 또 이를 지원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앱도 대부분 무료이다. TED Air, TED Talks, TED T, Smart TED 등 많은 수의 앱을 통해 TED를 즐길 수 있다. 


이 중에서 영어 학습의 관점과 이용의 편리성을 기준으로 TED Air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원단말기: 안드로이드, iOS

제   작   자: OGQ Corp.

가         격: 무료


여러 TED 앱 중에서 TED Air를 추천하는 이유는 가장 안정적이고 빠르게 동영상 재생, 동영상 검색, 자막을 지원하는 데 있다.


앱을 실행시키면 상단에 현재 볼 수 있는 동영상의 갯수와 검색창이 나온다. 강사의 이름과 강연의 제목을 전부 알지 못하더라도 관심있는 강사의 이름과 강연 제목 일부로 검색해도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다. TED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려는 사람은 우선 첫 화면에 나오는 강연을 둘러보고 관심있는 강연부터 보는 것이 쉬운 방법이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강연을 태그, 주제, 강사에 따라 분류해서 볼 수 있고 강연을 보다가 마음에 들어 Favorites으로 구분해 놓았거나 다운로드한 강연만 볼 수도 있다.

또 Settings에 들어가면 기본 언어를 영어 이외에 한국어 등 많은 외국어로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각 강연에 대해 해당 언어 자막이 있는 경우에 지원하면 해당 언어 자막이 없는 경우에는 영어가 기본으로 설정된다.



특정 강연에 들어가면 강연에 대한 소개, 원하는 사람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 Favorites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다운로드 기능, 자막기능을 보여준다. Subtitles를 누르면 동영상이 자막과 함께 재생된다.


TED를 통해 영어를 학습한다는 것은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을 배우는 수준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창조적인 지식인의 진보적인 행동을 보고 듣고 공감하는 지적 유희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배우는 과정이다.@라이프롱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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