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롱잉글리쉬] The City of Ember(시티 오브 엠버)

영어 북리뷰 2013.09.01 15:19

뉴베리 상이란? 

front and back of Newbery Medal

뉴베리 상(Newbery Awards)은 미국 아르아르보커 출판사 출판사의 멜쳐(Frederic G. Melcher) 가 영국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출판하였던 18세기 영국 출판 상인인 존 뉴베리(1713-1767)의 이름을 따 아동문학도 시나 희곡, 소설 등과 같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미국 도서관 협회(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 요청하여 1922년 제정하였다. 이는 미국에서 아동 문학에 큰 공헌을 한 작품의 미국인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미국 도서관 협회 아동 도서 부문과 ALSC (the Association for Library Service to Children에서 매년 초에 미국 시민 및 거주자인 작가에 한해 그 전년도에 출판된 아동 도서들 중 뛰어난 책에 수여한다. 1938년 제정된 어린이 그림책 대상의 칼데콧 상과 함께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으로 꼽힌다. 뉴베리 메달과 더불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경합을 벌인 서너 개의 작품에도 뉴베리 아너 즉, 명예상을 부여한다. [출처: ALSC]


영국의 정치가이며 인문주의자인 Thomas More가 1516년 쓴 책에서 처음 등장했던 'Utopia(유토피아)' 라는 말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를 뜻하는데, 이에 반대되는 말로 'Dystopia(디스토피아)'라는 현대사회의 부정적인 측면들이 극대화되어 나타나는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말이 있다. 


Dystopia 를 그린 대표적인 소설로는 'The Hunger Games', 'The Giver', 'Uglies', 'How I Live Now', 'Life As We Knew It', 'The House of the Scorpion','Ender's Game' 등이 있고, 영화로는 'The Island', 'Wall-E', 'A.I.', 'I, Robot', 'Waterworld', The Matrix', 'Total Recall', 'The Dark Night', 'The Hunger Games' 등이 있다.




오늘은 그 중 The City of Ember' 라는 소설을 소개하고자 한다.


-Genre: Mystery, Fantasy, Science Fiction

-Reading Level: 5.1(초등 5학년)

-Author: Jeanne Duprau



*Ember 시의 특징, 등장인물의 성격(Character Traits ) 및 Ember 시 지도에 관한 프레즌테이션을 보려면  Educreations 을 클릭하세요. 





내용파악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Key Words


●Ember지구의 파괴를 앞두고 지하에 지어진 도시


The Builders: Ember 라는 지하도시를 만든 과학자들


●The Pipeworks: Ember 라는 도시의 지하에 설계된 도시의 수도관이 있는 곳, 이 수도관은 강으로 이어져 있고 보트가 숨겨져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Assignment Day: Ember 에 사는 모든 12살 아이들이 그들의 직업(임무)을 할당받는 날 


●Lina's Closet: Ember 를 탈출할 수 있는 설명서를 발견한 곳 


●Ember School: 주인공 Lina 와 Doon 이 12살이 되기 전까지 수업을 들었던 학교 



[북리뷰 동영상]





[영화리뷰 동영상]






The City of Ember 자료


http://www.jeanneduprau.com/books.shtml  --> 작가의 웹사이트


http://www.bookrags.com/studyguide-the-city-of-ember/  --> 줄거리, 등장인물, 주제 등 책의 자료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사이트


http://thecityofember2.weebly.com/summary.html ---> 작가, 주제, 등장인물, 관련링크 등 영화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는 사이트



초등 고학년 또는 중학생으로 가면서 아이들이 '디스토피아' 관련 소설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인간적인고 암울하고 절망적인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미래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우리의 아이들이 너무 우울해지진 않을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디스토피아' 작품 속에서 작가가 끔찍한 세상에 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예를 보여주며 신세대들에게 만약 그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시 새로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세계를 만들고 싶을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장점도 있다고 본다.


*** The City of Ember를 다 읽었다구요? 또 다른 Dystopia 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혹시 'The Giver (기억전달자)' 는 어떠세요? 


@라이프롱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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