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롱잉글리쉬] 미숙아 워드 마일즈의 감동 스토리

라잉 투데이 2013.11.26 18:41

2012년 7월 20일 미숙아, 워드 마일즈(Ward Miles)는 1.5 파운드 (약 680g)의 몸무게로 3개월 보름이나 일찍 태어났습니다.


엄마, 린지(Lindsey)는 4일이나 지나서야 자신의 아들을 워드(Ward)를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되었지만 미숙아로 태어나 수 많은 관을 꽂은 아들을 처음으로 안아 본 린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엄마 린지는 아무말도 못하고 복 받쳐 오르는 많은 감정을 억누르며 아들을 가슴 속에 꼭 품습니다.



 


107일 간 병원의 치료를 마친 워드 마일즈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그래야만 하듯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이제는 평범한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돌아온 워드의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미숙아 워드 마일즈가 1년간의 병원 치료와 집에서의 간호를 마치고 이제 세상을 향해 나래를 펼 준비를 마쳤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1년 간의 모습을 축약한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 미숙아: 일반적으로 Premature Baby 라고 하고 전문 용어로는 Preterm Infant 라고도 하죠.


@라이프롱잉글리쉬

Trackback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faithnlove0925.tistory.com BlogIcon FaithnLove 2014.09.16 17:08 신고 수정/삭제 답변

    저도 두 달 일찍 1.5kg으로 태어난 미숙아여서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겼는데요. 어린 시절 잔병 치례 많았지만 한약을 거의 달고 산 이후로는 20대 후반인 지금 감기도 그냥 가볍게 스치고 지나갈 정도로 건강합니다. 이 아기에게도 저와 같은 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랍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