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고등학교] 빅텐 칼리지 컨퍼런스

얼바인 생활/얼바인 고등학교 2014.05.11 22:33

음 'BIG 10 College Conference' 가 열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미국 내 1위부터 10위까지 대학을 말하는 줄 알있더니, 이는 미국 중서부 지역 오대호 연안을 중심으로 북동지역에 걸쳐 분포해있는 아이오와(Iowa, Minnesota), 네브라스카(Nebraska) 부터 동부의 펜실베니아(Pennsylvania) 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팀들의 명성과 더불어 학문적으로도 특화되어 명성을 날리는 최상의 수준으로 꼽히는 10개의 대학을 가리키는데, 1990년 펜실베니아 주립대, 2011년 네브라스카 대학교 등이 합류하면서 현재는 총 12곳이다. 미국 대학 체육협회(NCAA) 와  미식축구(football)로 아주 유명하다. 홈페이지


그 12개 대학이 5월 6일 자신들의 학교를 홍보하러 얼바인에 왔다. 컨퍼런스는 하얏트 호텔에서 7시에 열렸다.


하얏트 호텔 테라스 룸에서 열린 빅텐 컨퍼런스



등록 데스크: 온라인으로 등록한 학생들의 이름표가 놓여있다. 혹 온라인 등록을 안했더라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었다. 


홀에는 각 대학의 부스가 있고 Admission Director 들이 한창 학생과 학부모들과 상담 중이다

.

인디애나 대학교



아이오와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매릴랜드 대학교(빅텐의 리스트엔 없는 학교인데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퍼듀 대학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홀 중간에 커피와 쿠키



위스콘신 대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미네소타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빅텐의 로고가 왼쪽에 보이며 이 외에 추가로 오늘 컨퍼런스에 참가한 두 개의 학교(루트거와 매릴랜드 대학교)의 로고가 보인다.




빅 텐 칼리지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풋볼과 농구팀이 강한 빅텐의 학교들이니만큼 운동하는 학생들은 이런 기회에 와서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들의 입학처장들과 이것 저것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이비 리그 대학들은 아니지만 미국 중서부에 있는 대학들을 비행기 타고 가서 힘들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게끔 이렇게 1년에 한 번쯤은 오렌지 카운티에 컨퍼런스를 와준다고 하니 고마운 일이지 싶다.

@라이프롱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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