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쥔장 Sherry(이우연)가 보내는 편지

얼바인 생활 2009.01.04 22:50


안녕하세요?  쥔장 Sherry가 2009년 기축년을 맞아 큰 결심을 했습니다. 
영어 교육 전문가로 지내온 13년 동안 나름대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왔다고 자부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한 점을 느끼곤 했습니다.  어린이 교육을 위한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어린이들이 영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영어교육 전문가로서 스스로 부족한 점은 없는지 등 말이죠.

그래서 이제는 재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실천에 옮기려 합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약 1년간의 교육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새로운 비전을 갖으려고 합니다. 
이번 유학에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영무와 딸 수정이가 합께 합니다.  어린 두아이와 함께 하는 유학 생활인 만큼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저와 아이들 모두 얻는 것도 클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생활하고 느낀 점들을 일기의 형식을 빌어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 합니다.  혹시 미국에서 TEFL이나 TESOL을 준비하고 있는 영어교육전문가나, 어린아이들의 조기 유학을 준비하시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남편과의 떨어진 생활속에서 쥔장 Sherry가 두 아이와 어떻게 헤져나가는지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Sherry, Ryan(아들 영무), Alicia(딸 수정) 모두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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