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의 이우연: 미국의 일상 속으로(2009/01/02)

얼바인 생활 2009.01.05 00:28


미국에 온지 3일 째, 이제야 정신이 좀 든다.  몸을 추스리고 유명한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missyusa.com의 어떤 아줌마를 만나 차를 봤다.  2002년식 Sienna다.  차의 상태는 not bad, 중고 가격은 $7,000, 하지만 1월 26일에나 인도가 가능하단다.  난 오늘 당장이라도 타야하는데 말이다.  이 차는 일단 보류. 

Barranca와 Culver Street 에 있는 쇼핑몰 안에 notebookshop.com에 가서 라우터를 $75 주고 구매했다.  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존경하는 roommate인 Helen과 반씩 나누어 지불했다.  드디어 인터넷이 연결 되었다.  사실 미국 일기를 이렇게 몰아 쓰게 된 것도 다 인터넷 연결이 늦어져서다. 

Leasing Office에 가서 계약서를 받아오고 Costco에 갔다.  아싸~~ 한국에서 만든 Helen의 Membership카드가 통용된다.  여기서 Costco 카드를 만들면 기본형은 두배쯤 더 비싸다고 한다.  H Market (한국수퍼)과 Target (미국수퍼)에도 들러 필요한 모든 지출을 마쳤다.  이제 차만 사면 나도 미국 생활 문제없다.  어떤 녀석이 나의 미국 생활과 함께 하려나 무쟈게 기대된다.  내일 부터는 차 구매에 주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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