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프리텐드 시티 한국 문화 전시회

얼바인 뉴스 2015.07.05 16:38


최근 해를 더해갈 수록 미국의 타주들 뿐 아니라 쥔장이 살고 있는 이 조그마한 얼바인 시에서도 한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다. 코스코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김치나 사발면, 또는 도시락 김의 등장 뿐 아니라 점점 늘어나는 한식집에서 갈비나 불고기, 돌솥비빔밥이나 순두부를 먹으며 K-Pop 음악이나 K-드라마를 즐기는 미국인 팬들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몇 해동안 얼바인에서는 매년 Irvine Korean Festival 이나 Global Village Festival 등의 성공적인 개회를 통해 한국 음식과 전통문화 등이 거듭 소개되어 왔었기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이 거부감없이 더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다.


아닌게 아니라 오렌지 카운티는 이제 미국에서 세번째로 큰 아시안 커뮤니티라고 한다. 또한 한국인들은 이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 많고 급성장하고 있는 민족 중에 하나이며 특히 얼바인은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69% 의 인구 성장률을 기록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이제 전기나 가스, 인터넷 회사 등 각종 공공기관에서까지 한국인 통역 또는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생활 또한 날로 편해지고 있다.


이에 프리텐드 시티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지난 2015년 6월 2일 개장하여 오는 9월 7일까지 한국 문화의 마음과 영혼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적 흐름의 한류를 타고 오렌지 카운티에 도착한 한국 문화를 바로 느껴볼 수 있는 이 "자랑스러운 한국 어린이들" 전시회는 휴스턴 어린이 박물관에서 개장했으며 앞으로 4년 내에 계획한 8개의 도시 투어 중 프리텐드 시티가 그 첫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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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체험 학습의 기회

Heart and Seoul: Growing Up in Korea 전시회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한국인들의 생활과 다른 점 및 유사점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더욱 이해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KOREA PLAZA:  한국 아이들과 어울려 한국의 서울에서의 생활에 대한 질문을 문자로 주고 받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  다중 사용자 방식의 쌍방 소통가능한 터치 테이블로 유명한 역사적인 명소들을 방문해본 후, 연을 날려본다. 
  • KOREA K-POP STARS STUDIO: K-Pop 은  한국 뿐 아니라 이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대중 음악이다. 75인치 K-Pop 텔레비젼 화면 앞 스튜디오의 무대에 서보며 공연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ANIMATION STUDIO: 그 유명한 “The Simpsons,” “Family Guy,” 그리고 “Avatar” 가 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사실을 아는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방송국에서 만화를 그려볼 수 있다. 
  • TAEKWONDO STUDIO: 발차기, 주먹날리기, 방어하기 등 자신의 매치를 2000년 역사를 가진 태권도를 연마하고 있는 한국 태권도의 고수 어린이들과 겨루어 본다.   
  • RESTAURANT: 김치부터 갈비까지 한식집에서 정찬도 먹어보고 식당 주인도 되어보자.  
  • APARTMENT: 한국의 설날(음력 1월 1일) 명절에 준비과정, 놀이, 그리고 관습은 무엇이 있는지 체험해본다. 한복을 입어보며 전통적인 옷고름 매기를 배워보자. 떡국과 같은 설날 음식도 먹어보고 전통 보드게임인 윷놀이도 참여해보자.
  • CLASSROOM: 옛날 이야기, 음악, 서예 등 모두 학교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글로 말하고 쓰는 법을 배워보자. 민간 설화를 들어보고 전통 북인 장구와 북을 신나게 쳐보자. 
  • HANOK GUEST HOUSE: 제사상은 한구인들이 자신의 조상을 기리기 위해 음식을 차리고 절하는 곳이다.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을 써보고 상위에 그 이름들을 올려놓고 절을 해본다. 멍석에 앉아서 민속 이야기를 구경해보자.
@라이프롱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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