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 Extension ACP TEFL Certificate 과목: Language Learing Theory

요리 영어 & 기타/유씨얼바인 테플 2009.02.19 18:39

 


ACP TEFL Binder


Winter 학기 과목은 모두 6 과목 이지만 전공서적은 5권이다 한 과목은 교과서 없이 진행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 학기에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 파는 중고책 5권을 모두 70달러 주고 샀다.  Good deal! 새 책을 서점에서 산 다른 classmates의 얘기를 들으니, 이번에 책 값이 인상되어 무려 $190에 주고 샀다고 한다.





Principles of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지정된 교과서 'Principles of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이란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윽... 이렇게 말 만들어 쓰기도 힘들었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한 장도 한 번에 읽어 내려가지지가 않는지...  Robert Betts에게 첫 수업시간에 털어 놨더니 환하게 웃으며 자기나 미국인들에게 조차 어려운 책이라고 하며 걱정말라 한다.  수업만 잘 들으면 쉽게 이해할 거라고...  아니나 다를까 수업시간에는 어려운 내용을 좀 더 알아 듣기 쉽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씩 설명해 나갔다.





TEFL 시간표


문제는 어찌나 친절하게만 수업하시는 지...  졸려서 50분 내내 같은 톤으로 진행되는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려고 무던히 애를 써야 한다는 것.  정말 좋은 분 같은데 한국처럼 분필 던지며 하는 강의에 적응하다 이렇게 우아하게 앉아 들으려니 bo~~~~~~~ring 하다 참으로.  그도 당연한 것이 Theories 아닌가.  Mid-term 은 없고 2, 3개의 Chapter 를 끝낼 때마다 2, 30개 정도의 Discussion Questions 를 뽑아 주시고 그걸로 Quiz 를 매번 봐서 점수를 합산하신다. 물론 마지막에 총 복습 후, Final Exam 도 있다. 공부 방법은이 꼭 우리나라 고등학교 때 영어 시험 공부 했던 것과 흡사하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점잖으신 매너의 Bob 선생님, 1학기 종강 날 우리에게 친히 가사까지 나눠주시며 본인의 애창곡,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불러주실 정도로 소년같은 순수함이 있으신 센스 만점 미남 강사셨다. 
@라이프롱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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